"함께하는 마음"…익산시, 장애인 자조모임 재개

전라 / 김인호 기자 / 2026-03-05 14:35:24
지역 장애인·보호자의 사회참여 확대 및 건강 증진 지원
▲ "함께하는 마음"…익산시, 장애인 자조모임 재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익산시가 지역 장애인과 가족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확대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는 5일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한 자조모임을 재개했다.

올해는 장애인과 보호자 등 15명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운영된다. 이날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건강체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애인 자조모임은 외부 활동이나 단체 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 가정에 사회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돕는다.

시는 △몸의 이상 신호 알기 △나만의 건강 목표 설정 등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자조모임이 지역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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