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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학기 맞아 취약계층 가정에 장학금 전달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수동면에서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 신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 학기를 맞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업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수급자와 한부모 가정 등 교육비 부담이 큰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1자녀 가구 13가구에는 각 20만 원, 2자녀 가구 5가구에는 각 30만 원을 지원했다. 장학금 재원은 지난해 후원자 박선영 씨가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협의체에 지정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 새학기를 앞두고 교육비 부담이 컸는데 따뜻한 지원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아이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고 훌륭하게 성장하도록 부모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숙 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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