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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체험마을 활동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1일, 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AI와 첨단기술 기반 미래 진로 교육에 대비하기 위한 '2026. 진로체험마을 활동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로체험마을 활동 강사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진로 체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진로교육원 진로체험마을에는 총 91명의 활동 강사가 위촉되어 11개 진로체험마을에서 54개 직업군에 대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객관적 데이터 기반 자기 이해와 심리 정서 상담을 위한 브레인 체크(Brain Check) 자기 이해 검사기 ▲창업 및 미래 채용 환경에 대비해 자기 브랜드화를 지원하는 AI 면접기 ▲AI 협업 창작자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AI 웹툰 제작 서비스 '위툰' 등을 신규 도입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AI‧디지털 전환(AX) 시대 진로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이종범(청주교육대학교) 교수의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인공지능 시대 청렴 정신의 필요성 교육 ▲체험마을별 프로그램 질 제고 방안 협의 ▲학생 맞춤형 진로 체험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용 교육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질 높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포용 교육을 통해 학생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활동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진로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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