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성군, 산사태대피소 표지판 설치로 신속대피체계 확립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고성군은 산사태 예·경보 발령 시 군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거주 세대에 대피소 안내문 400부를 제작·배부하고, 산사태 대피소 88개소에 표지판을 설치했다.
대피장소와 대피요령이 표시되어 있는 스티커 형태의 안내문은 군민 스스로 잘 보이는 곳에 붙여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산사태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돕는다.
이전까지는 대피 상황이 발생하면 어디로 대피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들이 대피소를 익혀 대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관내 마을회관, 경로당 등 88개소의 산사태 대피소에는 표지판을 설치해 산사태 예·경보 발령 시 누구나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연옥 녹지공원과장은 “산사태를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할 수는 있다”며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명령 시 지정된 대피장소나 산지로부터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