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2026시즌 유니폼 'LAST & FIRST' 공개! 상무의 유산을 계승하여 시민구단으로!

스포츠 / 김인호 기자 / 2026-01-21 15:15:12
▲ 김천상무 2026시즌 유니폼 'LAST & FIRST' 공개 이미지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천상무가 2026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월 21일, 2026시즌 유니폼 ‘LAST & FIRST’를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김천과 상무가 함께하는 마지막 시즌을 상징함과 동시에, 김천상무로서 쌓아온 시간을 뿌리 삼아 시민구단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 유니폼은 필드 홈·원정, 골키퍼 홈·원정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유니폼에는 패턴과 디테일, 색상으로 고유한 상징과 메시지를 담았다.

먼저 유니폼 전면에는 김천의 상징인 ‘삼산(황악산·금오산·대덕산)’을 픽셀 패턴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목 칼라에도 삼산 라인을 더했다.

여기에 삼산 패턴 양옆 측면에는 ‘이수(감천·직지천)’ 무늬를 배치했다.

‘삼산이수’는 김천의 지형적 상징이자 시민의 삶의 터전을 의미하는 요소로, 선수들이 ‘삼산이수’를 품은 유니폼을 입고 뛰며, 이를 응원하는 시민이 하나로 연결되는 ‘연대의식’의 시각적 표현이다.

유니폼 후면에는 ‘2026 시즌패치’와 이를 패턴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는 군팀으로서의 마지막 시즌에 대한 예우이자, 시민구단 창단을 향한 강력한 선언을 의미한다.

먼저, 김천상무의 영문 약어 좌우에 삼산의 화살표 형태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김천상무로 걸어온 시간을 상징한다.

더불어 2026년이 시민구단 전환을 통해 시민과 함께 나아갈 미래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으며, 이와 같은 의미의 시즌패치를 패턴으로 적용했다.

유니폼 색상 역시 각기 다른 상징성을 지닌다.

필드 홈 유니폼은 구단 고유의 ‘톤앤매너’를 반영한 붉은색과 군청색을 사용해 김천상무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필드 원정 유니폼은 흰색 바탕에 ‘이수’ 패턴을 금색으로 표현해 절제된 품격과 상징성을 더했다.

골키퍼 홈 유니폼은 김천의 특산품인 ‘샤인머스캣’을 연상시키는 색상을 적용해 지역과 구단의 연결성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골키퍼 원정 유니폼에는 모든 색을 품는 검정색을 바탕으로 사용해, 상무와 함께한 시간의 유산과 시민구단 전환을 향한 김천 시민의 염원이 하나로 모여 새로운 시대를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김천상무의 2026시즌 유니폼 판매 가격 및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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