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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위한 올해 첫 회의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속초시는 3월 24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속초시 여성일자리실무협의체와 속초시 여성친화도시 안전부서 T/F 추진단 회의를 잇달아 열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여성일자리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잡(JOB)아라 속초!’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속초형 여성 일자리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여성의 자격증 취득 이후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자리 연계 방안, 지역 내 기업체 발굴을 통한 여성 일자리 매칭 방안,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격증과 교육 프로그램 발굴 등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이어 오후 4시에 열린 여성친화도시 안전부서 T/F 추진단 회의에서는 ‘시민이 안전한 속초 만들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여성안심구역 추가 지정과 안전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부서별 여성 안전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편, 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여성친화 일자리 발굴과 여성안심구역 확대, 민·관 합동순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속초시 관계자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은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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