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장애인 건강관리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서

전라 / 김인호 기자 / 2022-12-01 15:20:20
지역사회 자원 활용 의료서비스, 건강 정보, 건강권 교육 등 지원
▲ 전라북도, 장애인 건강관리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전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장애인들의 건강관리 지원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9년 5월부터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들에게 지역사회 건강관리 자원(병원, 보건소, 장애인 건강주치의, 복지관 등)을 연계해 진료,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자가운동·감염병 관리 등의 건강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의료기관 종사자,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권 교육을 시행하고,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가족에게 만성질환 관리, 구강 관리 등 건강관리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전라북도 박현숙 장애인복지과장은 “건강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 대상으로 지역사회 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통합적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지역센터가 장애인 건강 전달체계의 튼튼한 기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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