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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경북도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육아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경북 100인의 아빠단’ 8기 모집을 추진한다.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며, 4월 6일에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가 공동 추진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운영하는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역 공동체(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양육 관련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7기에는 도내 아빠 10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8기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년생~2023년생) 자녀를 양육 중인 도내 아빠 100명이다. 다문화가정·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2025년도 미참여 가정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아빠단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비대면(온라인) 주간 과제 △아빠와 함께하는 농촌체험을 비롯한 대면·비대면(온·오프라인)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일정이 운영되며, 매월 활동 참여도를 평가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또한 아빠 육아 관련 정보를 직접 제작하는 창작자(콘텐츠 크리에이터) 역할도 맡아 지역사회와 함께 육아 분위기를 널리 알리는 역할도 수행한다.
경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아빠단 활동과 연계해 지역 언론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한 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추진하여 아빠들의 육아 실천 분위기가 경북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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