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공룡나라 그란폰도’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가자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제2회 고성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상 / 김인호 기자 / 2026-03-17 15:00:25
▲ ‘제2회 고성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고성군은 3월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 공룡나라 그란폰도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룡나라 그란폰도’는 고성군의 대표 비경쟁 자전거 대회로 고성군 종합운동장을 출발·도착지로, 고성군 내 각 읍면을 잇는 약 100km의 공인코스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선수 1,730명, 관계자 및 관람객 200여 명 등 약 1,93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군은 대회 운영의 최우선 원칙을 ‘참가자 및 지역주민의 안전확보’에 두고, 종합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실무위원회는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T넷코어, 고성군사이클연맹 등 유관기관 위원과 행사 담당부서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로 안전 통제 △응급의료체계 △비상연락망 운영 △보험가입 및 안전용품비 집행계획 등 대회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응급사태 발생 시에는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단, 관내 병원, 경찰 등 유관기관과 직접 연계되는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행사 당일 주요 구간의 도로 통제, 현장 순찰반, 사설 응급구조팀을 배치하고, 사전 안전교육 및 현장점검을 통해 참가선수와 관람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고성군 종합운동장 내에는 행사장 배치도를 기준으로 구급차, 응급의료소, 안내부스를 설치하고, 주요 코스와 각 구간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한다.

또한, 참가선수 전원에게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교통통제 등 관련 정보도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김상배 고성군사이클연맹 회장은 “이번 자전거 축제가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선제적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참가선수와 군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한 대회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공룡나라 그란폰도는 4월 4일(토) 아침 7시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하여 각 구간별 코스를 거쳐 오후 2시 30분 경품추첨 및 시상식으로 마무리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및 고성군사이클연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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