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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체험형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심폐소생술체험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영광군은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안전체험학습장에서 영광군 민방위 대원 1·2년차 2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안전체험학습장은 영광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해 하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민방위 교육 인정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집합교육은 협약 이후 처음 실시하는 기본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영광군 지역대, 기술지원대, 직장민방위대 대원 및 민방위대장이다.
체험형 교육은 화재 대응 및 완강기 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차 전복 사고 대응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들은 실제 상황을 체험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날 교육 현장에는 장세일 영광군수가 참석해 민방위 대원들을 격려했다.
장세일 군수는 “바쁜 생업과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민방위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교육이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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