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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軍문화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남 계룡시는 계룡軍문화축제가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4회 2026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계룡軍문화축제’는 타 축제와 달리 차별성이 뚜렷한 軍문화를 소재로 삼고 있으며,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모범 축제로 인정받아 이번에 총 7회째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평가 ▲지역주민 지지도 ▲독창적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심사 평가하고 있다.
그동안 ‘계룡軍문화축제’는 ‘지상군페스티벌’과 공동 개최하면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에 크게 기여하면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軍관련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 단계적인 콘텐츠 고도화와 홍보 전략을 추진해 왔다.
2025년에는 초대형 특별전시관인 웰니스라이프 전시관과 국방·익스트림 체험관을 운영하고,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연일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軍문화페스타 콘서트를 신설 Rock, 트로트, K-pop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여 관람객들로부터 칭송을 받으며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6.25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태국과 필리핀의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軍문화축제에 초청하여 감사와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도 진행했다.
이는 6.25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참전했던 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 후손들과의 교류를 통한 국제적 우호 증진을 도모하는 큰 성과로 이어졌다.
계룡시는 그동안 육군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축제를 개최했으며, 해·공군, 해병대도 적극 동참하는 등 국방수도 계룡시와 軍은 똘똘 뭉쳐진 하나임을 입증시켰다.
문화관광재단 이응우 이사장은 “이번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은 계룡시와 軍, 그리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성원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축제의 성공 개최에 대한 확신을 가진 만큼 ‘2029계룡軍문화엑스포’ 유치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역량을 총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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