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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의회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영월군의회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기획감사실, 지역개발실, 종합민원실, 신속허가과, 행정과, 주민복지과, 여성가족과, 세무회계과, 보건정책과로부터 1일차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았다.
김상태 의원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고향사랑기부제와 단종문화제 등 다양한 행사와 군정 홍보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물 들어왔을 때 노 젓는다는 말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해경 의원은 “축제 현장 홍보부스 운영 시 현장에서 답례품을 제공하는 방식 등 기부자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공사현장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해 관련 조례를 발의한 점을 언급하며 “임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서와 보증서 확인 등 건설업체와 건설기계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심재섭 의원은 “장릉 도깨비마을 위탁시설이 당초 객주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었으나 현재는 카페만 운영되고 있어 공간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지적했고, “인근에 공공화장실이 없는 점을 고려해 도깨비 마을 시설 화장실을 공공화장실에 준해 개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병용 의원은 예산 편성의 내실화를 주문하며, “편성된 예산이 잔액으로 남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실제로 필요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달시장 운영과 관련된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참신한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입 방안 마련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임영화 의원은 “올해 발주 예정인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이 내실 있게 수립되도록 기존 사업의 실적 평가를 충실히 하고, 다양한 인구증대 시책 의견을 반영할 창구를 마련해달라.”고 강조하며, “인구 감소 문제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인구 유입만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떠나는 군민을 붙잡을 수 있는 실질적인 시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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