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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참여자 모집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거창군은 관내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자립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재활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발굴하고, 개인별 장애 유형과 생애 주기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수요와 장애 정도를 반영해 크게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한다.
먼저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재활 운동과 일상생활 동작 훈련을 돕는다.
‘화·목한 그룹 재활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재활 전담 인력의 지도로 보건소 물리치료실의 6종 기구를 활용해 관절 구축 예방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법정 등록 장애인 및 및 예비 장애인(뇌병변, 지체 장애 등)과 재활이 필요한 만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모집인원은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 6명 ▲화·목한 그룹 재활운동교실 18명(만 65세 12명 거동 가능 장애인 6명)이며, 모집 기간은 연중 상시이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지역 내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며 “대상자와 가족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소 보건민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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