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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력 취약계층을 위한‘반짝안심 LED 초인종’설치 지원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구리시는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와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7일부터 청력이 약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반짝안심 LED 초인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령이나 장애로 인해 초인종 소리를 인지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가 방문자를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청력이 약한 취약계층 3가구를 직접 방문해 LED 초인종을 설치하고 방문 알림 안내판도 함께 전달했다.
LED 초인종은 초인종이 울리면 실내 수신기에서 빛이 깜박이는 방식으로 작동해 소리를 듣기 어려운 어르신도 조명을 통해 방문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박석재 민간위원장은 “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방문자를 인지하지 못해 겪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향랑 교문2동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CMS 모금 사업비를 활용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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