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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 스타트업 사업화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이 도내 유망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스타트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지원과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연계해 콘텐츠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개별 지원 규모를 최대 3천만원까지 확대 지원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예비창업자 또는 본사를 둔 창업 3년 이내 콘텐츠 기업으로, 캐릭터·웹툰·애니메이션·음악·게임·실감콘텐츠(VR·AR 등) 등 콘텐츠산업 분야에서 8개 팀을 선정한다.
‘스타트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콘텐츠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5개 팀을 선정해 팀당 1,500만 원의 마케팅 지원금을 제공한다.
전시·박람회 참가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기업들이 보유한 콘텐츠를 국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 오후 4시까지 보조금통합포털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콘텐츠진흥원 또는 충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육성기업인 ‘클라우디오(대표 김길한)’는 AI 기반 국악 가상악기 개발로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그로윗(대표 강명준)’은 자율주행 로봇 기술과 데이터 기반 수질 관리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워터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ICT·혁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 충남 공동관’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콘텐츠 아이디어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나아가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을 중심으로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고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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