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미래교육 박람회 자문 협의체 운영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7월에 개최하는‘2023년 울산미래 박람회’의 협력적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16일 시교육청 정책회의실에서 1차 자문 협의체 협의회를 열었다.
울산미래교육 박람회는 능동형 미래교육 세미나와 학술심포지엄, 인공 지능(AI)·에듀테크 체험관, 미래형 수업나눔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고, 함께 상상하며 울산교육의 오늘과 내일, 미래에 대한 담론을 나누는 교육박람회다.
자문 협의체 위원은 울산 지역 초·중·고 교장 6명과 울산미래교육 박람회 관계자 5명이 위촉됐고, 협의체는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울산미래교육 박람회 추진 경과와 부스·체험관 운영, 세미나·학술 심포지엄 등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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