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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제14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노사 협력 기반 안전보건 정책 논의...현장 중심 근로환경 개선 추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웅비관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제14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구성된 노사 협의기구로, 사용자 측 대표인 배동인 부교육감과 근로자 측 대표인 김홍자 대표 등이 참여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정책과 현장의 안전․보건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 기본 방향과 산업안전보건교육 계획 등 주요 안건이 심의됐으며, 현업업무 종사자들의 작업 현장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다.
특히, 제3대 근로자 대표가 새롭게 선출돼 위원회에 참여함에 따라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위원회 논의가 형식적인 협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급식실․시설관리․청소 등 현업업무 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아울러 위험성 평가 실시 및 개선 조치, 작업환경 개선, 산업재해 발생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사안을 중심으로 노사 간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산업안전보건은 조직 운영의 기본이며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보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식적인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의와 실행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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