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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설 명절대비 물가안정 대책회의 개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진주시는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급 점검 및 물가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대형마트, 상인연합회, 소비자단체,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물가 동향과 기관별 물가안정 대책을 공유하고, 명절 성수품의 수급 관리 및 가격 안정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을 위해 내달 18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물가안정 합동점검반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지도·점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 가격’ 업소 지정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지류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설맞이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물(진주드림, 진주시장스토어) 20~56% 특별 할인 이벤트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착한 선결제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 예방 캠페인 ▲소비자 피해 구제 방법 홍보활동 ▲원산지 특별단속 등을 실시한다.
진주시는 물가안정 대책 기간에 물가 모니터링 요원을 활용해 명절 성수품인 사과와 배, 쇠고기, 돼지고기, 조기 등 21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조사하고, 물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집에 공개한다.
시 관계자는 “고환율의 영향으로 석유류 등 생활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이 우려된다”라면서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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