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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공사 착공식 개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의왕시는 3월 25일,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 착공식’이 학의동 918번지 일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백운피에프브이(주)가 주관한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의 착공을 함께 축하했다.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에 위치한 ‘청계IC’는 서울 방면과 달리 수원 방면으로는 연결로가 없는 곳으로, 백운밸리 주민과 백운호수 방문객 등은 그간 수원 방향으로 이동하기 위해 가까운 청계IC를 이용하지 못하고, 학의교 사거리나 백운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시는 청계IC를 통한 수원 방향 진입 편의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우회 동선을 줄이기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쳉계IC의 연결로 신설을 추진해 왔다.
이날 착공식을 가진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는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청계IC일대에 총연장 1.12km, 폭 7.5m 규모의 ‘유(U)자형’연결도로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가 신설되면 기존 우회 경로 대비 약 1.8km의 이동 거리가 단축되는 것은 물론,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백운밸리 일대의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청계동에서 부곡동 간 이동이 한층 편리해지고,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기존 노선 연장 등 대중교통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제 시장은 축사에서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은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백운밸리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결로 공사가 추진되기까지 많은 협조와 관심을 보내주신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공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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