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단양군 운영위원회 취약계층 후원금 기탁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북 단양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단양군 운영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백만 원을 지난 18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문군 단양군수와 권오길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우종찬 회장, 이상우 간사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단양군 운영위원회는 2020년 마스크 1,900장과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단양군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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