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기업과의 네트워킹 및 후속 정부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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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키 데모데이’‧네트워킹 데이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는 지난 5~6일 제주센터 J-Space와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연회장 등에서 예비창업패키지 창업프로그램 ‘루키 데모데이’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루키 데모데이’ 프로그램은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맞춤형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수요에 따른 IR 피칭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기업 28개사 중 8개사가 프로그램 당일 실전 IR 발표 기회를 가졌으며, 발표 전 1:1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됐다.
데모데이는 기업별 IR 피칭(10분), 질의응답(10분)으로 구성됐으며, 창업 지원 유관기관 및 AC/VC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로 수상자 선정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8개사가 수상했으며, 수상결과는 다음과 같다. ▲Super-Rookie(대상) 1개사(큐투컷-김하나), ▲Ace-Rookie(최우수상) 1개사((주)하트애드-홍영기), ▲Rising-Rookie(우수상) 2개사(극단홍시-조인호, ㈜플라이렌즈-이상현), ▲Hidden-Rookie(장려상) 4개사(㈜하이드로라이드-김상재, (주)위밍글-김광원, 넠넠-임주희, ㈜도화오포드-강민구)
‘네트워킹(LINK-UP)’ 프로그램은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패키지를 졸업한 선배기업 간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배기업의 강연을 통해 아이템 구체화 방안을 논의하고, 협약 기간 만료 및 점검 시점에 필요한 조언 등이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정식 제주수울 대표 ▲박준호 피터페터 대표 ▲이승준 픽토리얼 대표가 참석했다.
특히 같은 날 예비창업패키지 졸업 후 준비할 수 있는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주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한 사업 설명회가 열렸으며, 사업 관련 안내 및 질의 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주센터 관계자는 “이번 데모데이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예비창업기업들이 IR 피칭 기회를 통해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장이었다”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제주센터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 분야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기업 28개사(팀)을 선발했다. 선정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 사업모델(BM) 고도화,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진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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