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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민생경제살리기 프로젝트 ‘함께장터’ 나눔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주지역 정밀가공 뿌리산업 기업들이 기부와 나눔, 지역 소비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하는 전주형 민생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인 ‘전주함께장터’에 동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회장 김강석)는 23일 전주지역 복지시설인 더나눔 주간보호센터와 해냄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등 60여 명과 함께 지역 식당을 찾아 한 끼 식사를 나눴다.
지난 2024년 설립된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는 정밀가공 뿌리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15개의 회원사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는 협회 회원사들의 모은 기부금을 활용해 골목식당에서 식사를 나눔으로써, 기부가 지역 소상공인 가게에 소비로 이어지고 다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환원되는 ‘전주함께장터’의 선순환 구조를 직접 실천한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도 이날 나눔의 현장을 찾아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한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상권 활성화,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민생 중심 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강석 회장은 “전주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고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하는 ‘전주함께장터’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공동체를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시는 기업인들 덕분에 ‘전주함께장터’가 더욱 빛나고 있다”면서 “이러한 민관 협력의 선순환 나눔 모델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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