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금호도서관, 감성적 가치 공유하는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전라 / 김인호 기자 / 2026-02-23 16:10:13
'라이브러리·예술' 9개 강좌 개설... 독서 연계형·문화 체험형으로 운영
▲ 감성적 가치 공유하는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양금호도서관이 봄을 맞아 3월부터 상반기 프로그램 '라이브러리·예술'을 운영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금호도서관은 ‘예술’을 특화 주제로 선정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라이브러리·예술'은 ‘모두가 접근 가능한 예술’을 모토로, 총 9개 강좌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독서와 예술을 연계한 ‘독서 연계형’과 원데이 클래스 형태의 ‘문화 체험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독서 연계형 강좌는 ▲이야기가 있는 AI 콘텐츠 ▲타로로 읽는 청춘독서 ▲레미제라블로 읽고, 말하고, 뛰다 ▲색채심리 마스터 양성과정 ▲아이마음 물감 한 스푼 등으로 구성됐으며, 문화 체험형 강좌로는 ▲인기 디저트 체험(두바이쫀득쿠키) ▲한식 디저트 전승교실 ▲회춘을 위한 두피 괄사 마사지가 개설된다.

각 강좌는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맡아 진행하며, 6월에는 KBS ‘100인의 감정’에서 감정위원으로 활동한 미술품 감정 전문가 이지영의 ▲나의 픽, 미술품 시장 특강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강좌별 모집 일정에 따라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금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화예술의 거점지로서 금호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이 예술과 독서를 통해 감성적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사회가 구축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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