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 2026년 레지던시 입주작가 전국 공개 모집

충청 / 김인호 기자 / 2026-02-27 16:25:08
창작 지원부터 지역 연계 프로그램까지… 예술가의 안정적 창작 환경 제공
▲ 레지던시 활동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산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11일간 '2026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지원사업' 입주작가를 전국 공개 모집한다.

접수는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레지던시 사업은 평면 시각예술 분야(서양화, 한국화, 디자인 등)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총 5명의 입주작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입주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이다.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작품 창작공간 제공과 함께 창작활동비가 지원된다.

입주 기간 동안 작가들은 개인 창작 활동뿐만 아니라 오픈스튜디오, 전시 등 지역 주민과 연계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레지던시 사업은 역량 있는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과 예술이 상생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이번 레지던시는 예술가에게는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예술을 통한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전국의 역량 있는 시각예술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 자격, 제출 서류, 심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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