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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천만 원 기탁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포항철강산업단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 (회장 오세현)’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협의회 회장(㈜세일엔지니어링 대표)을 비롯해 이상혁 부회장(㈜대혁산업 대표), 김만택 부회장(㈜동해엔지니어링 대표), 박종민 ㈜대아이앤씨 대표, 하정수 ㈜보광이앤씨 대표, 박석진 ㈜비에이치테크 대표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협의회 회원사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항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비 및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오세현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 회장은 “철강 산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우리 기업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노사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건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성금을 기탁해 주신 전문건설협의회 회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4년 설립된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는 현재 34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지역 플랜트 건설 노조와의 단체 교섭을 통해 노사 간 상생과 화합을 이끌어 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발주처와 현장 간의 현안 해결 및 노무 문제 협의 등 지역 건설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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