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남읍지사협과 자원봉사회가 5일 닭백숙을 준비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밀양시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회원들이 모여 하남읍 취약계층 100세대에 한약재를 가득 넣은 닭백숙을 직접 끓여 대상자들에게 전달했다.
지사협은 지난 3월 밀양시상생나눔재단과의 협약식을 통해 하절기 건강복지지원 사업비 15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이를 통해 무더위에 기력이 쇠약해진 독거노인,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 등 10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물었다.
이날 행사는 하남읍자원봉사회(회장 박용옥) 회원 10여 명도 참여해 닭백숙을 함께 끓이고 같이 먹을 깍두기 등 밑반찬도 만들었다.
김태석 민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몸에 좋은 한약재를 듬뿍 넣어 닭백숙을 직접 만들었다. 정성스레 끓인 닭백숙을 먹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또한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적극 발굴하고 취약계층 분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손순미 하남읍장은 “하남읍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남읍에서도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하남읍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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