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동래구 온천3동 새마을금고, 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 지원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부산동래구 온천3동은 지난 13일 온천3동 새마을금고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7세대에 주거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주거개선 사업은 낡고 노후된 주택에 있는 기존 형광등과 백열등을 절전형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2년 연속 추진하게 됐다.
특히, 올해 주거개선 사업은 작년 세대별 안방 1개만 지원됐던 사업에서 세대별 방, 거실 등 세대 전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되어 총 7세대 19개의 LED등을 교체했고, 거동불편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불을 끄고 켤 수 있도록 리모컨도 9대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전기 안전점검도 무상 실시함으로써 주거 취약계층의 전기세 절감은 물론 편리함과 안전까지 함께 고려해 호평을 받았다.
최삼순 온천3동 새마을금고이사장은 “새마을금고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2년 연속 LED 조명등 교체사업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거동불편 어르신들이 전구를 자주 갈아 끼우지 않아도 되고 절전형 전등 교체로 전기세 부담도 줄어들 수 있으니 일석이조이다.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들이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등을 교체한 대상자 가구는 "거실과 방의 전등이 오래되어 어둡고 침침한 환경에서 생활했는데 전체 전등을 교체해서 집안도 밝아지고, 앉아서 켜고 끌 수 있는 리모컨도 설치되어 너무도 편하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여름 선풍기 지원, 물김치 지원, LED 전등 및 리모컨 지원 등 취약계층 욕구에 맞는 다양한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했으며, 추석을 앞두고 꾸러미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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