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민생” 설 앞두고 이틀 연속 전통시장 찾은 진교훈 강서구청장

서울 / 김인호 기자 / 2026-02-12 16:55:54
남부골목시장, 화곡본동시장 찾아 체감 경기 점검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이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남부골목시장을 찾아 상인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틀 연속 현장 소통행보를 이어가며 민생을 챙기고 있다.

진 구청장은 12일 오전 남부골목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체감 경기와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떡 등 먹거리를 구매했다.

진 구청장은 시장 내 순댓국집에서 상인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한 상인이 “추운 날씨에 소비 심리 위축까지 겹쳐 걱정하는 상인들이 있다”고 말하자 진 구청장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 등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함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민생 안정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화곡본동시장을 방문해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오는 13일에도 송화벽화시장과 방신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생을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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