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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및 복지서비스 이용인 대모집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관내 장애인의 교육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평생교육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 이용인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정보화 역량 강화와 문화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장애인 어울림 평생학습 △집합 정보화 교육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어울림 평생학습은 턴앤스윔, K-POP 무브, AI 컴퓨티어, 힙한핏합 등 24개 과정으로 운영돼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문화여가 생활을 지원한다.
집합 정보화 교육은 AI 기반의 미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부터 모바일 활용까지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는 2025년 국내 주요 웹툰 공모전 4개 부문 수상 이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작가 양성 및 창작 교육과정을 통해 장애 예술인들의 직업 역량 강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 모집공고는 오는 2월 중 복지관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장애인의 일상 돌봄 공백을 해소할 전문 복지서비스도 병행한다. 주간 활동 서비스는 낮 시간 자조 모임과 지역 사회 문화 체험을 지원하며, 2026년 보건복지부 신규 사업으로 선정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계적인 돌봄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장애인의 일상 활동을 보조할 활동지원사 양성 교육도 시행 한다. 예비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평일 반과 주말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김소영 남양주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지역 사회 안에서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올해는 디지털 역량과 문화 예술 교육을 강화하여 더욱 풍성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누리집 및 복지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 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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