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남부민2동, 샛디마을 따뜻한 엄마의 밥상 『남스터치』운영

경상 / 김인호 기자 / 2024-02-16 17:20:05
▲ 부산 서구 남부민2동, 샛디마을 따뜻한 엄마의 밥상 『남스터치』운영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남부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부터 샛디사랑나눔회 후원으로 고독사 위험군 및 홀로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음식을 지원하는 샛디마을 따뜻한 엄마의 밥상 『남스터치』를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조리하여 15세대에 전달하며, 연말까지 월2회 정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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