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 체육시설 예정지 현장 점검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올해 예정된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 유료화시설, 노형근린공원 교양센터, 애월읍 파크골프장 등 3개소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안 부시장은“시설 접근성, 편의성 등 시민들의 욕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우리 제주시가 스포츠메카, 건강 제주시로 한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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