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문화 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메이커·생활문화·생활체육 등 총 3개 분야 8개 강좌가 마련됐다.
먼저 메이커 분야에서는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춘 ▲인공지능(AI) 크리에이터 탐험대(초등 4~6학년) ▲청소년 CEO 프로젝트(중·고등) 과정이 행복 인공지능(AI) 스터디랩에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창업 아이디어를 디자인해보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생활문화 분야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성인 대상으로는 저당·대체당을 활용한 ‘착한 디저트’와 실속 있는 ‘요리 교실’이 운영된다. 청소년 대상으로는 마술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시연해 보는 ‘마술 교실’과 단편영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는 ‘영화나누기랩’이 마련되어 있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성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웰니스 발레핏’과 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배드민턴’ 강좌가 개설되어 지역주민의 활력 있는 여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13일 낮 12시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정원 미달 강좌에 한하여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센터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주민들에게는 유익한 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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