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유아교육진흥원, 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육…교사 역량 높인다

경상 / 김인호 기자 / 2023-09-14 17:30:25
울산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교사들 대상 연수
▲ 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육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유아교육진흥원(원장 신명자)은 장애 원아와 일반 원아를 함께 교육하는 통합학급을 운영하는 유치원 교사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14일 유치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의 현주소와 정책 방향을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살펴보고,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통합학급의 실제를 중심으로 통합학급 운영을 지원하는 교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첫 번째 강의는 ‘오목조목 알아보는 통합교육 이야기’로 울산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최용재 장학관이, 두 번째 강의는‘통합교육의 실제, 함께 행복한 교실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최유정 순회교사가 강의했다.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적인 운영 사례를 다룬 이번 연수는 특히 통합학급을 처음 맡은 교사에게 유익한 내용들을 담았다. 통합교사와 특수교사가 통합학급 운영과 장애 유아들의 지원방법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우리 아이들에게 통합교육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제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울산의 공립유치원에는 42개 특수학급이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연령별 해당 통합교사와 특수교사가 협업해 통합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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