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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분야 지원사업 설명회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청북도는 27일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충북형 분산에너지 전략,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복지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군 담당공무원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도의 에너지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에너지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시·군 공무원과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한국에너지공단과 한화솔루션에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정책방향과 재생에너지 얼라이언스(alliance) 조성을 통한 발전소득 극대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관련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충북도는 정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체계로 전환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을 위해 '충북 2050 전력자립률 100% 전략'을 수립하여 탄소중립 등 지역 맞춤형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신규 발전소 유치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부권 수소 거점 구축을 위해 수소도시 조성, 수소특화단지 지정, 충청광역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건립 사업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수소충전소에 수소를 자체 생산·공급하는 내륙형 수소생산기지 조성을 위해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사업도 진행 중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과 태양광 보급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주민참여형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을 확산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과 재생에너지 수용성 제고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 신기술 개발과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과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한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강화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고효율 LED 교체 지원, 에너지바우처 및 연탄쿠폰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길 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시‧군과 유관기관이 함께 에너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자리”라며 “특히 햇빛소득마을과 같은 주민참여형 사업을 확대하여 지역과 도민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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