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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상반기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점검) 설명회 개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중부지방노동청 수도권 중대산업사고 예방센터는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안산시 단원구 소재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평가(점검)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PSM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점검계획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업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자율적인 이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역 PSM 대상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자 및 실무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PSM평가(점검) 주요 사항 안내 ▲PSM 이행상태 평가 기준 및 방향설명 ▲질의응답 및 현장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년도 평가에서 우수한 공정안전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P등급) 인증받은 사업장 씨제이제일제당(주)안산공장, 한국동서발전(주)동해발전본부에게 인증패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어, 공정안전관리 우수 사업장에 대한 동기부여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25년도 PSM 운영 우수사례로 발굴되어 중소규모 공정안전관리 취약한 100인 미만 M± 등급 사업장에 무상보급되는 ‘AI 기법을 활용한 위험성평가 시스템’이 소개됐다.
AI기반 위험성평가는 과거 사고 사례, 공정데이터, 위험요인 정보를 종합 분석하여 사업장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위험요인을 도출·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근로자의 참여가능하고, 안전조치사항을 체크리스트로 출력하여 현장에서 안전대책이 강구됐는 지 확인할 수 있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최근 충북 음성, 경기 시흥 등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화재·폭발사고의 심각성과 주요 위험요인을 설명하고, 가연물 관리, 점화원 통제, 비상대피 등 기본적인 화재·폭발 예방수칙에 대한 철저한 이행과 자율점검 실시를 사업장에 당부하는 한편, 설연휴 전후 대비 화재폭발 등 중대산업사고예방을 위한 자율점검 실시 등의 당부사항을 네이버밴드를 통해 안내했으며, 큐알코드를 만들어 네이버폼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자율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중부지방노동청 김윤태 청장은, “공정안전관리는 형식적인 평가를 넘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와 AI기반 위험성평가 보급을 통해 사업장 스스로 위험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중방센터는 앞으로도, AI기반 위험성평가 보급과 현장 중심의 자율점검 지원을 병행하여, 화재·폭발을 포함한 중대산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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