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참가자 모집

교육 / 김인호 기자 / 2026-03-15 17:40:07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공동 추진
▲ 충북교육청,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참가자 모집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는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단순한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넘어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 미래형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혁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두 부문으로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으로 나뉜다.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부문은 초등학교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미지‧영상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학교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만19세 이상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나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최대 3명)은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생성형 AI 플랫폼 이용권과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이를 활용해 작품을 제작한 뒤 5월 31일까지 최종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1차 서면 심사와 2차 전문가 발표 심사를 진행해 7월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54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교육부 장관상(대상 3팀)과 시‧도교육감상, 주관‧후원기관상 등을 수여한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과 국민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활용해 보고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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