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활동 돌입

전라 / 김인호 기자 / 2026-03-25 17:55:14
시, 25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확산 위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발대식 개최
▲ 전주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활동 돌입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문화도시 전주의 완성도를 높일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25일 청년이음전주 5층 공동체공유마당에서 ‘전주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청년들의 문화적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들의 수요에 맞는 문화예술 발굴하고 문화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청년문화예술기획단에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과 청년예술인 등 총 20명이 참여하게 됐다.

단원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고, 청년문화비전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앞으로 청년이 머물고 싶고 즐기고 싶은 ‘문화 중심지 전주’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획단의 운영계획과 주요 활동 내용이 안내됐으며, 참여 단원들은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은 앞으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발굴 △개인 SNS를 활용한 전주시 관내 공공·민간 문화예술 자원(축제, 행사, 문화시설 등) 홍보 △정기회의 참여 등의 활동을 이어가게 되며, 관내·외 문화예술시설 및 공연, 축제를 체험한 후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은 청년의 시선으로 전주의 숨겨진 문화가치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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