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 지역전문예술인 공연지원사업 12월 로비음악회 ‘클라샾의 음악’ 개최

포토 / 김인호 기자 / 2025-11-30 18:00:22
연말 로비음악회는 ‘클라샾의 음악’과 함께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지역전문예술인 공연지원사업 12월 로비음악회 ‘클라샾의 음악’ 개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예술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일상 속 음악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로비음악회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로비음악회는 ‘클라샵’의 공연으로 12월 2일 오전 11시, 웅부홀 로비에서 '클라샾의 음악'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된다.

클라샾(Cla#)은 ‘Clarinet’의 약칭인 ‘Cla’와 음을 한층 올린다는 의미의 기호 #(샾)을 결합한 이름으로, 음악적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안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클라리넷 전문 단체다.

이번 공연은 헨델의 'Sarabande', 모차르트의 'Lacrimosa' 등 바로크와 고전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부터, 에니오 모리꼬네의 'Gabriel’s Oboe', 팝 클래식 명곡 〈A Lover’s Concerto〉, 그리고 피아졸라의 열정적인 탱고 'Libertango'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로크에서 재즈, 팝,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클라리넷의 풍부한 표현력과 피아노의 섬세한 해석으로 재구성해, 관객에게 깊고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깊은 울림과 따뜻한 선율로 겨울의 감성을 채울 '클라샾의 음악'은,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클라리넷 특유의 부드럽고 온화한 음색을 바탕으로 클래식의 매력과 풍부한 감성을 한층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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