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반곡동 새해 첫 착한가정 탄생

충청 / 김인호 기자 / 2026-01-22 18:00:04
임채일·송현주 부부, 자녀 이름으로 매달 2만 원 기부
▲ 새해 첫 착한가정 탄생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준오·신미경)가 22일 새해 첫 착한가정의 기부를 알렸다.

착한가정이란 월 2만 원 이상을 매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기부하는 가족구성원을 뜻한다.

반곡동에 거주 중인 임채일·송현주 부부는 자녀인 임예준 군과 임서하 양의 이름으로 착한가정으로 기부를 시작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아이들에게 직접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일을 알려주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송현주 씨는 “저희 가족의 소소한 기부를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번 기부를 계기로 나눔을 배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미경 민간위원장은 “이들 가정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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