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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는 12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포항시는 12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와 정치적 중립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손상헌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과 김명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북지회 운영과장이 강사로 나서 선거법과 산불 대응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손상헌 계장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를 중심으로 공직선거법의 주요 제한·금지 규정과 함께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의 관련 규정을 설명하며, 공무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공무원은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주체로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무와 관련한 각종 회의·행사·홍보 활동 추진 시 선거법 위반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봄철 산불 방지 교육에서는 산불의 발생 원인과 확산 원리 등 산불의 이해를 비롯해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공무원 안전 관리 및 사고 예방 수칙 등에 대해 설명하며, 산불 대응 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동하 총무새마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예방 및 대응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공직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한편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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