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담당자 워크숍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학교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사전 기획가, 현장지원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행복한 삶을 담은 'PRIDE-경북' 미래학교 조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미래사회 변화와 교육과정 개편에 대응하는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소속 전문가의 공간재구조화 사업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미래학교추진단 부서별 담당자의 2026년 사업 운영 중점사항 안내, 업무 매뉴얼을 중심으로 한 경북형 공간재구조화 사업 전반 설명, 그리고 사업교별 맞춤형 분임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교별 시설 현황과 교육과정 운영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학교 구성원이 주도하는 사용자 중심 공간 설계와 학교별 특색을 살린 미래학교 구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사업담당자는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방향과 절차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미래 교육의 핵심 전략”이라며, “학교와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미래학교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