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사상구 덕포1동 마을복지계획단, '함께라서 좋아' 홀로어르신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종료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사상구 덕포1동 마을복지계획단은 지난 11일 홀로 어르신 고독사예방을 위한 관계망 형성프로그램‘함께라서 좋아’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마을복지계획 주민선정사업으로 홀로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사회 내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2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9월 11일까지 4주간 주 1회씩 트롯장구, 매듭공예, 요리교실, 향낭 소원주머니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 최장수 참여자인 안○○(91세) 어르신은“이웃들과 4주동안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며“이런 시간들이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자 단장은 “집에만 계시는 어르신들이 다 같이 모여 즐거운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게 해드려 기쁘다”며 “올해 마을복지사업 추진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마을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희 덕포1동장은 “4주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진행해주신 마을복지계획단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촘촘하고 세심한 사회 돌봄망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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