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용산구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시네마테라피’ 포스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울 용산구는 청년의 마음건강 증진과 심리지원을 위해 용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시네마테라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총 8회로 진행된다.
‘시네마테라피’는 영화를 매개로 감정 인식과 자기 이해를 돕는 심리치유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영화 속 장면을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고, 일상 속 심리적 어려움을 보다 건강하게 돌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부담 없이 마음건강 서비스를 접하고 자신의 감정 상태를 이해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는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마음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용산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 10명이다. 신청은 유선 접수 또는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이 영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보고 일상 속 심리적 어려움을 덜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마음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