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태극기 달기 릴레이 현판식 본격 시작

강원/제주 / 김인호 기자 / 2026-02-23 18:30:15
읍·면·동별 시범아파트·마을 지정 릴레이 추진
▲ 태극기 달기 릴레이 현판식 본격 시작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춘천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민 태극기 게양 참여 확산을 위해 태극기 달기 릴레이 현판식을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릴레이는 읍·면·동별로 시범아파트와 시범마을을 지정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아파트(마을) 입구에 ‘태극기 달기 시범아파트(마을)’ 현판을 게시하고 주민들과 함께 3·1절 태극기 달기 실천을 다짐하는 방식이다. 공동주택과 마을 단위에서 생활권 중심의 게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율적 게양 문화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범시민 공동선언을 통해 태극기 게양률 50%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만큼, 릴레이 현판식을 계기로 공동주택 중심의 실질적인 참여 확산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입자·신혼부부 대상 태극기 보급 확대, 행정복지센터 및 대형마트 등 생활권 판매 활성화, 읍·면·동 자체 거리 조성 사업 등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한편, 춘천시는 전입자·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태극기 보급 확대, 행정복지센터 및 대형마트 등 생활권 중심 태극기 판매, 읍·면·동 자체 거리조성 사업 등 다양한 태극기 달기 활성화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태극기 달기는 가장 쉽고 의미 있는 나라사랑 실천”이라며 “각 가정과 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게양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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