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 실시

경상 / 김인호 기자 / 2023-09-07 19:00:28
▲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시 동구청은 9월 7일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동부소방서, 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현대백화점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목표와 중점 추진사항, 세부일정 등을 안내하고, 기관별 임무 및 역할과 유관기관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 훈련으로, 올해는 현대백화점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으로 고객과 직원의 인명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구청은 성공적인 훈련 실시를 위해 구청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기획회의를 9월과 10월 중 두 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며, 훈련계획, 훈련 시나리오, 부서별 임무 등에 대해 논의하고 훈련 진행과 관련된 의견을 수렴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시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대응하여, 주민의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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