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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와 우수 조례 사례를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로, 매니페스토본부는 조례 제정을 통해 공약을 구체화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강 의원의 수상 배경에는 '부산광역시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2024.9.25. 제정) 제정이 핵심 근거로 꼽힌다. 해당 조례는 첨단재생의료산업을 부산의 미래 핵심 산업으로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계획 수립·시행 및 실적 평가(환류) ▲실태조사 ▲기업 육성·R&D·시제품·상품화 및 기반시설 조성 ▲재정지원 및 사무 위탁 ▲국내외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산업 전주기 지원 장치를 법제화했다.
특히 이 조례는 공약을 ‘선언’이 아닌 ‘계획과 사업, 예산으로 집행 가능한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는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시책 마련 및 규제 개선 노력), 지원계획에 중장기 전략·실행계획과 기업지원·인력양성·공유기반시설 조성 등을 포함하도록 해, 부산의 바이오헬스 역량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주택 의원은 “이번 수상은 첨단재생의료산업을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공약을 제도로 완성하려는 노력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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