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 남구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 남구는6일 3층 대회의실에서 서동욱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고래문화재단, 울산광역시남구도시관리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참석한 가운데‘2023년 울산 남구 주관 축제 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남구 주관 축제인 울산고래축제와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궁거랑 벚꽃한마당 축제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개최됐다.
분석 방법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민간 데이터(통신사, 카드사),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여 축제의 변화추이를 정량적으로 설명하고 성공적인 부분과 개선점을 정의하여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분석 보고의 내용은 축제별 대상지역의 ‘19~’23년까지의 월별 방문인구 및 소비추이, 축제기간 및 전후 2주에 대한 방문인구 및 소비추이, 성‧연령별 방문인구 및 소비추이, 유입지역별(시도) 방문인구, 업종별 관광관련 소비 추이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분석을 수행했다.
울산시 남구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부산울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수행한 이번 사업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업무를 활성화하여 디지털 행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울산 남구는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 및 ‘디지털 플랫폼 정부 출범’ 을 통해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행정업무 수행을 강조하는 현 정부의 정책과 맞추어 데이터 기반 행정현안 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입을 추진 중인 공간정보플랫폼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수집, 분석, 시각화하여 공간정보 사업을 각종 구정사업과 접목하여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각종 데이터의 융합 및 활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향후 공간정보 사업 활성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 디지털 행정업무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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