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2023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워크숍 실시

경상 / 김인호 기자 / 2023-09-06 19:35:04
▲ 남구, 2023년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 워크숍 실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는 6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소방, 경찰, 검역소,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4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워크숍’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잠재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 세균ㆍ곰팡이ㆍ독소 등을 사용해 살상을 하거나 사람에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를 말하며 발생 시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보건 대응 요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생물테러 초동조치 교육 및 개인보호복(레벨 A, C)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시행, 3중 수송용기 포장 등 실습형 훈련으로 진행했다.

최근 국제 우편물 테러의심사건 발생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참석자들이 생물테러 발생 시 일련의 대응 절차에 따라 훈련을 실시해 숙련도 향상과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보건 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언제든 발생 가능한 생물테러에 선제적 대비·대응 방법을 충분히 숙지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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