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K-바이오스퀘어 성공 조성 포럼’ 개최

충청 / 김인호 기자 / 2026-03-19 19:30:02
KAIST 오송캠퍼스,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 설립 탄력 기대
▲ 충청북도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북도는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충북 K-바이오 스퀘어 성공 조성 포럼’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AI 바이오 및 노화 연구 거점 구축을 위한 추진 전략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K-바이오 스퀘어를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이경수 부의장이 참석해 국가 차원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중앙–지역 간 정책 연계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북도 경제부지사, 청주시장, 충북일보 사장, 산·학·연·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 경제부지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이어지며 K-바이오 스퀘어를 중심으로 한 AI 바이오 국가전략, R&D 추진 방향,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계획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발표와 토론에서는 연구·인재양성·창업이 연계된 바이오 생태계 구축과 K-바이오 스퀘어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 및 협력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공유됐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대통령 타운홀미팅에서 AI기반 노화·희귀·난치질환 R&D 중심의 K-바이오스퀘어 조성방안이 논의됐고, 어제 발표된 ‘뇌 미래산업 국가 R&D 전략’에는 K-바이오 스퀘어와 연계해 대전과 오송을 뇌의약산업 거점으로의 육성이 명시됐다”며 “K-바이오 스퀘어의 본격 추진이 기대되는 만큼 오늘 포럼을 계기로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과 AI 기반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 설립이 더욱 탄력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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