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 평생교육 강사·서포터즈 역량강화교육 실시

전라 / 김인호 기자 / 2026-03-19 18:55:34
발달장애인의 삶과 평생학습 이해 높여 지역사회 기반 교육 역량 강화
▲ 군산시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군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은 발달장애인의 삶과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기반 평생학습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9일 군산시 청년뜰 청년강당에서 ‘2026년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 강사 및 서포터즈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발달장애 성인 평생교육 운영 강사와 찾아가는 발달장애 성인 평생교육 ‘마음 쉼’, 군산시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옹기종기 배움터’에서 활동하는 서포터즈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국립공주대학교 특수교육과 임경원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발달장애인의 삶과 사회통합 △공동체 기반 삶의 모델 △개인 중심 접근 △일과 평생학습이 연결된 삶의 구조 △실천공동체 기반 학습 등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의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 공동체 사례와 국내 발달장애인 공동체 사례를 통해 장애인의 삶과 학습이 분리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일·배움·관계가 함께 이루어지는 평생학습 환경의 중요성을 살펴보며,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사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삶과 학습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 성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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